더 글로리 시즌 2 결말

글로리 시즌2가 개봉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3월 10일 시즌2가 공개된 이후 많은 분들이 결말을 궁금해하십니다. 글로리 시즌2의 결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즌1 이후로 3개월  동안 많은 분들이 시즌2의 내용을 궁금해 했습니다. 사이다 같은 결말을 원하는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배우부터 작가들까지 용서는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더욱더 궁금해집니다. 

<글로리 시즌2 결말>

 

손명오는 세상을 떠났고 자기들끼리 매일 싸우던 이사라와 최혜정은 스스로 자멸해버립니다. 전재준은 윤소희가 가진 아이가 전재준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 엄마한테 버림을 받았습니다. 이제 동은과 여정은 남은 복수를 어떻게 펼쳐갈지 마지막 편 16화 줄거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치실에 있는 윤소희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여정... 동은은 처음 만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사람이 친구라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동은 역시 원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접근했다고 하는군요 복수를 위해 두 사람은 같이 다짐합니다.

 

 

엄마에게 버림 받은 박연진은 국과수와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었기에 경찰들이 그녀를 찾아옵니다. 수많은 증거들이 나오고 결국에는 그녀는 체포되고 맙니다.

 

최혜정이 안약에 이상한 물질을 넣고 그것을 넣은 전재준이 정신을 못 차립니다. 운전 중이던 그녀 앞에 오는 트럭을 피하지 못해 트럭과 크게 충돌하고 맙니다. 

이석재에게 협박은 받은 홍영애는이석재를 살해하고 이에 대핸 처벌을 받게 됩니다. 딸과 마찬가지로 16회에 경찰에게 체포되고 맙니다. 

 두사람은 연인관계 발전하고 키스를 합니다.

 

시력을 잃은 전재준을 누군가에 의해 옥상에서 추락하여 죽게 됩니다. 

 

딸과 하도영은 출국을 하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 나오는 넥타이가 전재준을 죽인 범인 넥타이와 같습니다. 

 

두 사람이 교도소에 들어가는 모습으로 16화 글로리 시즌2가 끝이 납니다.